시니어 초보자가 ChatGPT를 쓰다 보면
“내용은 괜찮은데 말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순간이 생긴다.
회사 메일처럼 공손해야 할 때도 있고,
안내문처럼 딱딱해야 할 때도 있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내는 문자처럼 친근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럴 때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어렵지 않다.
문장 톤(말투)을 바꿔 달라고 ‘요청 방식’만 정해주면
ChatGPT는 같은 내용도 다른 분위기로 바꿔준다.
이 글에서는 공손체/딱딱한체/친근체를 바꾸는 가장 쉬운 요청법과 예시를 정리하였다.

톤 요청은 “한 줄 규칙 + 금지/허용”만 적으면 된다
시니어 초보자들을 위한 ChatGPT에서 톤 요청은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아래처럼 “한 줄”만 붙이면 대부분 해결된다.
- 기본 공식: “내용은 그대로, 말투만 ○○체로 바꿔줘.”
- 더 정확한 공식: “내용은 그대로, ○○체로. (길이/이모지/존댓말 정도) 조건도 같이.”
위의 예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1) '○○체로' 란,
“공손체”는 존댓말과 배려 표현을 늘리고,
“딱딱한체”는 감정 표현을 줄이고 문장을 짧게 정리하며,
“친근체”는 부담 없는 말투와 부드러운 표현을 쓰는 것이다.
2) 길이는,
한문장, 2~3문장, 3줄로, 길게 또는 짧게 써달라는 요청이다.
3) 이모지 란,
이모지는 문장에 넣는 작은 그림문자로 ( 😀 😅 😊 😍 😢 😡)와 같은 것을 말한다.
4) 존대말 정도는,
아주 공손하게, 공손하게, 친근하지만 예의있게, 반말을 사용하지 말고 존댓말로 등의 요청이다.
이와같이 사용자가 아래 같은 조건을 덧붙이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이모지는 쓰지 말아줘.”
- “한 문단으로 짧게.”
- “마지막 문장은 ‘감사합니다’로 끝내줘.”

공손체 요청법 + 실제 예시(회사/공식 상황)
시니어 초보자들을 위한 ChatGPT에서 공손체는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말”이 핵심이다.
사용자는 아래 문장 중 하나를 붙이면 된다.
공손체 요청 문장 4개(예시)
- “아래 내용을 공손한 존댓말로 바꿔줘.”
- “회사 메일처럼 정중하게, 너무 딱딱하지 않게 써줘.”
- “부탁하는 느낌이 나게, 배려 표현을 넣어줘.”
- “마지막은 ‘감사합니다.’로 끝내줘.”
실제 예시(같은 내용, 공손체)
- 원문(내용): “내일 회의 시간을 30분 늦추고 싶어요.”
- ChatGPT 요청: “웜문 내용은 그대로, 회사 메일처럼 공손체로 바꿔줘.”
- 결과 예시: “내일 회의 시간을 30분 정도 늦출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가능하시다면 일정 조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딱딱한체 요청법 + 실제 예시(공지/안내문/보고서)
시니어 초보자들을 위한 ChatGPT에서
딱딱한체는 “감정을 빼고, 정보만 짧게”가 핵심이다.
공지문이나 안내문은 딱딱한체가 오히려 정확해 보인다.
딱딱한체 요청 문장 4개(복사)
- “아래 내용을 공지문 말투로 작성해줘.”
- “감정 표현 없이 사실 중심으로 짧게 써줘.”
- “문장은 짧게, 항목(1)(2)(3)으로 정리해줘.”
- “이모지, 느낌표는 쓰지 말아줘.”
실제 예시(같은 내용, 딱딱한체)
- 내용: “내일 회의 시간을 30분 늦추고 싶어요.”
- ChatGPT요청: “공지문처럼 딱딱한체로, 항목으로 정리해줘.”
- 결과 예시: “회의 일정 변경 안내. (1) 일시: 내일 ○시 → ○시 30분. (2) 사유: 내부 일정 조정. (3) 참고: 변경 시간 확인 요망.”

친근체 요청법 + 실제 예시(문자/카톡/가벼운 안내)
시니어 초보자들을 위한 ChatGPT에서
친근체는 “부담 없는 말투 + 따뜻한 한마디”가 핵심이다.
다만 너무 가볍게 보이면 안 되는 상황도 있으니,
사용자가 “친근하지만 예의 있게”라고 적어두면 균형이 맞는다.
친근체 요청 문장 4개(복사)
- “아래 내용을 친근한 말투로 바꿔줘.”
- “카톡처럼 짧고 편하게, 대신 예의는 지켜줘.”
- “딱딱한 표현은 빼고, 부드러운 한마디를 넣어줘.”
- “문장 2~3개로 짧게 써줘.”
실제 예시(같은 내용, 친근체)
- 내용: “내일 회의 시간을 30분 늦추고 싶어요.”
- ChatGPT 요청: “카톡처럼 친근체로, 2~3문장으로 써줘.”
- 결과 예시: “내일 회의 시간 30분만 늦춰도 괜찮을까요? 일정 괜찮으시면 그렇게 조정할게요. 고마워요!”

마무리
문장 톤은 내용은 그대로 두고,
“말투만 공손체/딱딱한체/친근체로 바꿔 달라”고 요청하면 쉽게 바꿀 수 있다.
여기에 2~3문장처럼 길이를 정하거나,
이모지를 넣을지 말지,
마지막 문장을 “감사합니다”처럼 어떻게 끝낼지까지 함께 말하면 결과가 훨씬 원하는 방향으로 나온다.
공손체는 정중하고 배려하는 표현을 살리는 것이 핵심이고,
딱딱한체는 감정을 빼고 사실을 항목으로 정리하는 방식이 잘 맞으며,
친근체는 짧고 부드럽게 말하되 예의는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